엄현경 화보, 유혹의 블루 롱원피스 '시크 매력 철철'

입력 2013-04-25 09:14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배우 엄현경이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엄현경은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5월호와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MBC 드라마 `마의`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은 엄현경은 이번 화보를 통해 베이글녀(베이글 페이스+글래머) 임을 입증시켰다.

엄현경은 "베이글녀라는 수식어가 싫지는 않다. 하지만 사람들이 글래머가 아닌 걸 알았을 때 실망할 수도 있으니 좀 힘들기도 했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사진 속 엄현경은 순백의 니트와 핫팬츠로 우윳빛 피부와 탄탄한 허벅지를 드러냈으며 파란색 원피스로 시크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발산하기도 했다.

엄현경은 8년 간의 무명시절을 돌아보며 "정말 힘들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지금 돌이켜보니 운이 좋았던 것 같다. 가끔씩 초조할 때가 있지만 8년이 되니 이제 조금은 편하다"고 말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엄현경 화보 섹시함도 있네" "엄현경 화보 베이글녀 반전 화보네" "엄현경 화보 예쁘다 작품에서 많이 볼 수 있길" "엄현경 화보 색다른 매력인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아레나옴므플러스)

min@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