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가수 허각이 혼자 치킨을 먹다 찍힌 사진에 대해 해명했다.
허각은 25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에서 "공원에서 치킨을 먹는 사진은 팬들과 체육대회를 했을 때"라며 "가까이 있으면 사진이 찍힐까봐 멀리갔는데 이렇게 찍혔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허각 치킨 사진 팬들과 체육대회 했을 때라니 정말 웃겨" "허각 공원 사진 정말 유명했는데 체육대회 때문이었구나" "허각 먹방 사진 해명 정말 재밌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KBS `해투3` 화면 캡처)
sy7890@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