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소년·소녀 가장 돕기 기부행사인 `5월愛행복 더하기` 이벤트를 가집니다.
외환은행은 26일 이같이 밝히고 기부이벤트 응모자의 카드사용금액 1%를 전국 소년·소녀가장 돕기 시민연합에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 기부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외환은행은 26일 이같이 밝히고 기부이벤트 응모자의 카드사용금액 1%를 전국 소년·소녀가장 돕기 시민연합에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 기부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