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주니엘 백허그, "엉덩이에 붙은 우리 링컨이.. 너무 귀엽죠?"

입력 2013-04-29 09:29  


▲ 링컨 주니엘 백허그 (사진= 주니엘 트위터)

[한국경제TV 연예뉴스팀] 주니엘이 ‘귀여운 남자’의 백허그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니엘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아역스타 링컨 폴 램버트가 사랑스럽게 백허그를 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과 함께 “링컨이 정말 예쁘죠. 저를 아주 좋아해주던 우리 링컨이. 헤어지고 나서도 링컨이랑 알레이나가 머릿속을 떠나지 않네요. 슬프지만 앞으로도 응원 많이 해주고 또 보자. 사랑해. 우리 아기들”이라며 보고 싶은 마음을 전했다.

26일 세 번째 미니 앨범 ‘폴 인 엘(Fall in L)’로 돌아온 주니엘의 컴백 무대에는 ‘귀여운 남자’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두 꼬마 신사 숙녀 링컨과 알레이나가 함께 무대에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링컨 주니엘 백허그를 접한 누리꾼들은 “링컨 주니엘 백허그 너무 사랑스럽다”, “링컨 주니엘 백허그 귀여운 링컨이”, “링컨 주니엘 백허그, 나도 백허그 하고 싶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곡 ‘귀여운 남자’로 컴백한 주니엘은 음원 공개 직후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