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건설사들의 전국 일반분양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4.1 부동산 대책에 발맞춰 건설사들이 분양을 크게 확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5월 전국 46개 사업장에서 총 2만6천331가구가 일반분양 될 예정입니다.
이는 이 달에 비해 3천303가구 약 14%가 증가한 수치입니다.
지역별로 경기지역에서 8천644가구, 서울 2천628가구, 기타 지방에서 1만3천868가구 물량이 나옵니다.
특히 수도권에서 별내 신도시를 비롯해 위례신도시, 판교알파돔시티 등 알짜 분양 물량이 대거 쏟아집니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4.1 부동산 정부 대책 효과는 이번 5월에 분양되는 일반 분양 계약 현황을 보면 가늠해 볼 수 있는 만큼 5월 분양물량 해소가 향후 부동산 경기 회복에 대한 가늠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전분기 대비 미분양 주택 가구수는 수도권은 늘고 지방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분기 전국 미분양 주택 가구수는 총 7만633가구로 지난해 4분기 대비 4202가구가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에서 212가구가 늘고 지방은 4414개구가 줄었습니다.
4.1 부동산 대책에 발맞춰 건설사들이 분양을 크게 확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5월 전국 46개 사업장에서 총 2만6천331가구가 일반분양 될 예정입니다.
이는 이 달에 비해 3천303가구 약 14%가 증가한 수치입니다.
지역별로 경기지역에서 8천644가구, 서울 2천628가구, 기타 지방에서 1만3천868가구 물량이 나옵니다.
특히 수도권에서 별내 신도시를 비롯해 위례신도시, 판교알파돔시티 등 알짜 분양 물량이 대거 쏟아집니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4.1 부동산 정부 대책 효과는 이번 5월에 분양되는 일반 분양 계약 현황을 보면 가늠해 볼 수 있는 만큼 5월 분양물량 해소가 향후 부동산 경기 회복에 대한 가늠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전분기 대비 미분양 주택 가구수는 수도권은 늘고 지방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분기 전국 미분양 주택 가구수는 총 7만633가구로 지난해 4분기 대비 4202가구가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에서 212가구가 늘고 지방은 4414개구가 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