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가 지난 26일 홍천공장에서 동반성장 선포 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 날 행사에는 67개 협력업체 임직원과 하이트진로 생산·구매 총괄 손봉수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등 16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하이트진로는 이 날 기념행사에서 1년간의 상생협력 경과를 공유하고, 올해 사업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지난해에는 협력사를 선정하고 상생협력을 위한 기틀을 다지는데 힘써왔다면, 올해부터는 협력사를 90여개에서 100여 개로 확대하고 외국인 노동자와 우수 협력사 임직원을 위한 혜택을 보다 강화할 계획입니다.
손봉수 하이트진로 사장은 "마음이 통하는 사람과 함께 일하면 힘도 덜 들고 더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며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상호윈윈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4월 27일 `동반성장선포식`을 통해 협력사들과 상생협력을 약속한 바 있습니다.
이 날 행사에는 67개 협력업체 임직원과 하이트진로 생산·구매 총괄 손봉수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등 16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하이트진로는 이 날 기념행사에서 1년간의 상생협력 경과를 공유하고, 올해 사업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지난해에는 협력사를 선정하고 상생협력을 위한 기틀을 다지는데 힘써왔다면, 올해부터는 협력사를 90여개에서 100여 개로 확대하고 외국인 노동자와 우수 협력사 임직원을 위한 혜택을 보다 강화할 계획입니다.
손봉수 하이트진로 사장은 "마음이 통하는 사람과 함께 일하면 힘도 덜 들고 더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며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상호윈윈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4월 27일 `동반성장선포식`을 통해 협력사들과 상생협력을 약속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