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그룹 JYJ 멤버 김재중이 헬리콥터 인증샷을 공개했다.
김재중은 28일 라인을 통해 `여러분 저 재중이에요. 화창한 봄날 여러분 어떻게 보내고 있나요? 저는 휴가를 다녀왔어요. 솔로 음반을 내고 아시아 투어까지 모두 마치고 즐겁게 떠난 달콤한 휴가`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몇 년 동안 우리가 가장 행복한 건 열심히 일하고 나면 꿀맛 같은 휴가가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죠. 하하하`라며 `일주일을 일본에서 보냈어요. 친구들도 많이 만나고 맛있는 음식들, 소중한 추억들 많이 만들어서 여러분하고 살짝 공유하려고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김재중은 `제가 헬기에서 찍은 사진. 누구랑 헬기를 타쓸까요? 저를 만나기 위해 우리나라에 왔덨던 먼진 친구! 하늘 위에서 기념 사진 하하! 그리고 친구와 함께 놀이동산고 았었어요`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김재중의 절친이자 일본 가수 겸 배우인 야마시타 토모히사의 모습이 담겨져 있었다. 사진 속 김재중과 야마시타 토모히사는 선글래스를 착용하고 헬리콥터 비행을 한껏 만끽하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김재중은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은 아름다운 사진을 보여드리고 저는 반가운 제 방에서 푹 잘려고요. 매번 공연을 할 때 마다 제게 보여주는 사랑. 이렇게 아름다웠어요. 감사해요`라며 헬리콥터 위에서 찍은 인증샷으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재중 헬리콥터 인증샷 인맥 대박인 듯" "김재중 헬리콥터 인증샷 진짜 사랑받는 사람이네" "김재중 헬리콥터 인증샷 사진도 잘 찍어 진짜 멋있다" "김재중 헬리콥터 인증샷 개구쟁이처럼 나왔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JYJ 라인)
min@wowtv.co.kr
김재중은 28일 라인을 통해 `여러분 저 재중이에요. 화창한 봄날 여러분 어떻게 보내고 있나요? 저는 휴가를 다녀왔어요. 솔로 음반을 내고 아시아 투어까지 모두 마치고 즐겁게 떠난 달콤한 휴가`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몇 년 동안 우리가 가장 행복한 건 열심히 일하고 나면 꿀맛 같은 휴가가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죠. 하하하`라며 `일주일을 일본에서 보냈어요. 친구들도 많이 만나고 맛있는 음식들, 소중한 추억들 많이 만들어서 여러분하고 살짝 공유하려고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김재중은 `제가 헬기에서 찍은 사진. 누구랑 헬기를 타쓸까요? 저를 만나기 위해 우리나라에 왔덨던 먼진 친구! 하늘 위에서 기념 사진 하하! 그리고 친구와 함께 놀이동산고 았었어요`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김재중의 절친이자 일본 가수 겸 배우인 야마시타 토모히사의 모습이 담겨져 있었다. 사진 속 김재중과 야마시타 토모히사는 선글래스를 착용하고 헬리콥터 비행을 한껏 만끽하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김재중은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은 아름다운 사진을 보여드리고 저는 반가운 제 방에서 푹 잘려고요. 매번 공연을 할 때 마다 제게 보여주는 사랑. 이렇게 아름다웠어요. 감사해요`라며 헬리콥터 위에서 찍은 인증샷으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재중 헬리콥터 인증샷 인맥 대박인 듯" "김재중 헬리콥터 인증샷 진짜 사랑받는 사람이네" "김재중 헬리콥터 인증샷 사진도 잘 찍어 진짜 멋있다" "김재중 헬리콥터 인증샷 개구쟁이처럼 나왔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JYJ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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