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논란이 되고 있는 공공기관 부채 증가와 관련해 공공기관 부채 중 무엇이 늘었는가에 대해 정보를 전부 공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수석비서관회의에서 확실한 사실 관계를 공개해서 국민들이 그 내용을 공유하는 상황에서 공공기관의 부채 증가와 지방재정 건전성 강화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국민이 체감하고 경기가 살아나려면 가장 핵심적인 것에 모든 초점을 둬야 한다며 새 정부의 모든 목표는 좋은 일자리 창출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방부가 국방과학연구소 ADD의 과학기술을 민간에 넘기는 사례에서 보듯 모든 부처가 일자리 창출에 우선순위를 두고 집중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박 대통령은 수석비서관회의에서 확실한 사실 관계를 공개해서 국민들이 그 내용을 공유하는 상황에서 공공기관의 부채 증가와 지방재정 건전성 강화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국민이 체감하고 경기가 살아나려면 가장 핵심적인 것에 모든 초점을 둬야 한다며 새 정부의 모든 목표는 좋은 일자리 창출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방부가 국방과학연구소 ADD의 과학기술을 민간에 넘기는 사례에서 보듯 모든 부처가 일자리 창출에 우선순위를 두고 집중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