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이 30일 푸르메재단 종로푸르메센터에서 장애아동을 위한 맞춤형 보조기구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2012년 4월부터 임직원 기부 프로그램인 `SPC행복한펀드`를 통해 장애아동 치료 사업을 지원해 온 SPC그룹은 행복한펀드 기금 중 4천만원으로 휠체어, 기립보행훈련기, 다기능샤워의자 등 맞춤형 재활보조기구를 구입해 저소득 장애아동 19명에게 전달했습니다.
전달식에 참석한 한 장애아동의 부모는 "형편이 어려워 재활기구 구입은 엄두도 못 냈는데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받은 사랑을 돌려줄 수 있는 밝은 아이로 키우고 싶다" 고 말했습니다.
한편, SPC그룹은 장애인을 위한 제과제빵 교육 `행복한 베이커리 교실`, 장애인 고용을 위한 `행복한 베이커리&카페` 등의 사회공헌 사업과 케이크교실, 가족여행 등을 지원하는 장애아동 가족 힐링 프로그램인 `SPC행복한 가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2년 4월부터 임직원 기부 프로그램인 `SPC행복한펀드`를 통해 장애아동 치료 사업을 지원해 온 SPC그룹은 행복한펀드 기금 중 4천만원으로 휠체어, 기립보행훈련기, 다기능샤워의자 등 맞춤형 재활보조기구를 구입해 저소득 장애아동 19명에게 전달했습니다.
전달식에 참석한 한 장애아동의 부모는 "형편이 어려워 재활기구 구입은 엄두도 못 냈는데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받은 사랑을 돌려줄 수 있는 밝은 아이로 키우고 싶다" 고 말했습니다.
한편, SPC그룹은 장애인을 위한 제과제빵 교육 `행복한 베이커리 교실`, 장애인 고용을 위한 `행복한 베이커리&카페` 등의 사회공헌 사업과 케이크교실, 가족여행 등을 지원하는 장애아동 가족 힐링 프로그램인 `SPC행복한 가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