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를 최대 반값으로 구매할 수 있는 할인행사가 전국적으로 펼쳐질 예정입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강성기)와 전국한우협회(회장 이강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유통업체와 손잡고 한우소비촉진을 위한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우리한우 대축제’ 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이번 할인행사는 2일부터 오는 19일(일)까지 18일 동안 전국 농협, 백화점, 할인매장 등 유통업체에서 진행됩니다.
할인 대상품목은 안심, 등심, 채끝 등 정육제품부터 사골, 우족, 잡뼈 등 부산물 제품까지 한우 전 부위로 품목별 30%에서 최대 66%까지 할인 판매됩니다.
특히 농협의 경우 등심, 채끝 등 구이류를 시중가보다 40% 이상 할인 판매할 예정입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강성기 위원장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식사할 일이 많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소비자들이 좀 더 저렴한 가격으로 명품 한우를 많이 먹을 수 있도록 할인행사를 마련했다"며 "소비자들은 저렴한 가격에 맛난 한우 먹어서 좋고,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한우소비로 한우농가는 힘이 나서 좋으니 이번 5월에는 한우 많이 드셔 달라"고 행사취지를 밝혔습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강성기)와 전국한우협회(회장 이강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유통업체와 손잡고 한우소비촉진을 위한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우리한우 대축제’ 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이번 할인행사는 2일부터 오는 19일(일)까지 18일 동안 전국 농협, 백화점, 할인매장 등 유통업체에서 진행됩니다.
할인 대상품목은 안심, 등심, 채끝 등 정육제품부터 사골, 우족, 잡뼈 등 부산물 제품까지 한우 전 부위로 품목별 30%에서 최대 66%까지 할인 판매됩니다.
특히 농협의 경우 등심, 채끝 등 구이류를 시중가보다 40% 이상 할인 판매할 예정입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강성기 위원장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식사할 일이 많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소비자들이 좀 더 저렴한 가격으로 명품 한우를 많이 먹을 수 있도록 할인행사를 마련했다"며 "소비자들은 저렴한 가격에 맛난 한우 먹어서 좋고,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한우소비로 한우농가는 힘이 나서 좋으니 이번 5월에는 한우 많이 드셔 달라"고 행사취지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