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G손해보험이 `더 좋은 내일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합니다.
이 캠페인은 낙후된 아파트 단지 벽화 그리기와 보육원 보수작업, 나무심기 활동 등으로 진행됩니다.
스티븐 바넷 AIG 손보 사장은 "한국에서의 59년 역사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고객 헌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캠페인은 낙후된 아파트 단지 벽화 그리기와 보육원 보수작업, 나무심기 활동 등으로 진행됩니다.
스티븐 바넷 AIG 손보 사장은 "한국에서의 59년 역사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고객 헌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