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가수 개리의 선행이 공개됐다.
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배우 차인표가 게스트로 등장해 개리의 선행에 대해 밝혔다.
이날 차인표는 오프닝 이름표 떼기에서 개리를 보자마자 "개리 씨가 아프리카 사람들에게 가져다주라고 우리 집에 차 몇대 분량의 옷을 보냈다"고 말했다.
이어 개리는 "감사하다. 그럼 좀 빠져있겠다"며 자리를 피해 웃음을 줬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개리 선행 대박! 정말 멋있다 개리같은 남자 만나려면 어떻게 해야되는걸까?" "개리 정말 조용하게 선행했네요 보기 좋다" "개리 선행 알려져서 다행인듯 이런 건 좀 알려져도 괜찮은 듯" "개리 정말 조용하게 언제 선행을?" "개리 정말 이 시대 최고 훈남이네! 뜬금 능력자에 선행까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런닝맨` 화면 캡처)
sy7890@wowtv.co.kr
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배우 차인표가 게스트로 등장해 개리의 선행에 대해 밝혔다.
이날 차인표는 오프닝 이름표 떼기에서 개리를 보자마자 "개리 씨가 아프리카 사람들에게 가져다주라고 우리 집에 차 몇대 분량의 옷을 보냈다"고 말했다.
이어 개리는 "감사하다. 그럼 좀 빠져있겠다"며 자리를 피해 웃음을 줬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개리 선행 대박! 정말 멋있다 개리같은 남자 만나려면 어떻게 해야되는걸까?" "개리 정말 조용하게 선행했네요 보기 좋다" "개리 선행 알려져서 다행인듯 이런 건 좀 알려져도 괜찮은 듯" "개리 정말 조용하게 언제 선행을?" "개리 정말 이 시대 최고 훈남이네! 뜬금 능력자에 선행까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런닝맨`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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