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디가' 윤후, 발연기에 성동일 부자 깜빡속아

입력 2013-05-06 08:5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윤후와 민국이의 발연기(사진=MBC 방송화면)

윤후와 민국이의 발연기에 성동일-성준 부자가 깜빡 속아 넘어가는 장면이 화제다.

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김성주 부자와 윤민수 부자는 민국이가 숭어를 낚은 사실을 숨긴 채 어색한 연기를 펼쳤다.

민국이와 윤후 역시 "불가사리밖에 못 잡았다"며 아빠를 따라 연기를 했다.

반면 2시간만에 도다리를 잡은성동일과 아들 준은 의기양양하게 자랑을 했다.

윤후는 부러워하는 듯한 연기를 하기 시작했지만 윤민수마저 어색하게 해 웃음을 더했다.

민국은 뒤늦게 자신이 직접 잡은 숭어를 꺼내들며 기세등등했고, 성동일은 "아버지들 반성 해야겠다"며 재치있게 넘어갔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