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한게임(게임부문 대표 이은상)이 `던전스트라이커(이하 던스)`의 파이널 스트레스 테스트를 7일부터 9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던전스트라이커`는 아이덴티티게임즈(대표 전동해)가 개발한 액션 RPG로 테스트와 작년 지스타를 통해 수준높은 완성도와 차별화된 게임성으로 이용자들에게 호평을 받았습니다.
한게임은 오는 15일 공개서비스에 앞서 파이널 스트레스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캐릭터명 선점 기회도 제공합니다.
캐릭터명 선점은 7레벨 이상으로 계정당 레벨이 가장 높은 캐릭터 1개만 예약 대상이 되며, 레벨이 같은 경우 경험치가 많은 캐릭터, 동일한 경우에는 먼저 생성한 캐릭터가 해당됩니다.
`던전스트라이커`는 아이덴티티게임즈(대표 전동해)가 개발한 액션 RPG로 테스트와 작년 지스타를 통해 수준높은 완성도와 차별화된 게임성으로 이용자들에게 호평을 받았습니다.
한게임은 오는 15일 공개서비스에 앞서 파이널 스트레스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캐릭터명 선점 기회도 제공합니다.
캐릭터명 선점은 7레벨 이상으로 계정당 레벨이 가장 높은 캐릭터 1개만 예약 대상이 되며, 레벨이 같은 경우 경험치가 많은 캐릭터, 동일한 경우에는 먼저 생성한 캐릭터가 해당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