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할리우드★ 못지 않은 레드카펫 인기... 팬서비스 '대박'

입력 2013-05-07 19:21   수정 2013-05-07 19:27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가수 박재범이 할리우드 스타 못지 않은 함성으로 눈길을 끌었다.



7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윌 스미스, 제이든 스미스 주연 영화 `애프터 어스(AFTER EARTH)`(M. 나이트 샤말란 감독)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배우 여진구 김유정 가수 박재범이 스페셜 게스트로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박재범이 등장하자 행사장은 함성으로 가득찼다. 특히 여성 팬들의 소리가 타임스퀘어를 가득 메웠다.

박재범은 흰색 줄무늬가 들어간 검정색 재킷으로 포인트를 줬다. 흰색 셔츠 사이로는 박재범의 다양한 문신이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박재범은 레드카펫을 걷는 내내 팬서비스를 톡톡히 했다. 관객들을 향해 손을 흔드는 것은 물론, 직접 사인과 사진을 찍어주며 할리우스 스타 못지 않은 인기를 누렸다.

박재범은 아주 어렵게 무대 위로 올라올 수 있었다. 그는 무대 코앞까지 와서도 팬들 한 명 한 명과 눈을 맞추기도 했다. 박재범은 "영화의 OST를 부르게됐다"며 `애프터 어스`와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하기도 했다. 박재범은 "어렸을 때 시트콤에서 윌 스미스를 보고 자랐다. 그를 만난다는 것이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

현재 tvN `SNL 코리아`에 출연중인 박재범은 "그냥 재미있게 즐기고 있다. 아직까지 연기자라고 하기에는 그렇다"고 밝혔다. 또한 "영화나 드라마 섭외가 들어온다면 출연하겠나?"라는 질문에 "어떤 작품이냐에 따라 다를 것 같다. 윌 스미스와 같이 출연한다면 더욱 좋을 것 같다"며 연기 욕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3071년, 인류에게 버림을 받아 황폐해진 지구에 불시착한 아버지 사이퍼 레이지(윌 스미스)와 아들 키타이 레이지(제이든 스미스)가 공격적으로 진화한 생명체들에 맞서 펼치는 극한의 대결을 담아낸 `애프터 어스`는 30일 전세계 최초 개봉된다.(사진=한국경제TV DB)

m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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