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시멘트가 분할 재상장을 추진합니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아세아시멘트가 분할 재상장을 위한 주권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회사는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인 아세아시멘트㈜가 영위하는 사업 중 시멘트 부문 등을 인적분할해 신설되는 회사이며, 기존 회사는 아세아㈜로 상호를 변경해 존속하게 됩니다.
분할기일은 10월1일이며 현재 분할되는 회사의 주주명부에 등재돼 있는 주주의 소유주식 1주당 0.6968563주의 비율로 신설회사 주식을 배정하게 됩니다.
최대주주는 30.9%의 지분을 갖고 있는 이병무 외 특수관계인입니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아세아시멘트가 분할 재상장을 위한 주권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회사는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인 아세아시멘트㈜가 영위하는 사업 중 시멘트 부문 등을 인적분할해 신설되는 회사이며, 기존 회사는 아세아㈜로 상호를 변경해 존속하게 됩니다.
분할기일은 10월1일이며 현재 분할되는 회사의 주주명부에 등재돼 있는 주주의 소유주식 1주당 0.6968563주의 비율로 신설회사 주식을 배정하게 됩니다.
최대주주는 30.9%의 지분을 갖고 있는 이병무 외 특수관계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