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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타주’에는 대한민국 영화계의 결정적 흥행주역 6명이 전부 있다

입력 2013-05-10 17:28  



[한국경제TV 유병철 기자] 15년간의 추격 끝에 만나는 뜨거운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영화 몽타주가 엄정화, 김상경, 송영창 주연 3인방 못지않은 조희봉, 박철민, 정해균, 기주봉, 유승목, 이준혁 등 대한민국 영화계를 뒤흔드는 결정적 흥행주역 6인이 총 출동해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영화 홍보사 측은 96인의 결정적 연기력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영화 몽타주15년 전 유괴사건의 공소시효가 끝나자마자 동일한 수법의 사건이 발생. 범인으로 인해 딸, 손녀, 인생을 빼앗겨버린 세 명의 피해자에게 찾아온 결정적 순간을 다룬 작품이다.

영화 블라인드에서 관객들에게 웃음과 스릴을 안겨줘 제대로 눈도장을 찍은 배우 조희봉은 충무로에서 이미 각광받고 있는 씬 스틸러이다. ‘블라인드에 이어 몽타주에서 형사 역할을 맡은 그는 영화 속 김상경과 함께 현재 15년 전 사건과 똑같이 반복된 사건을 추적하는 형사 역을 맡아 극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

흥행 영화 속 감초 연기의 달인 박철민은 김상경의 상관 구과장으로 깜짝 출연한다. 박철민은 제작 프로듀서와의 인연과 더불어 “‘몽타주웰메이드 시나리오에 반해 특별출연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그는 몽타주에서 그 특유의 진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며 흥행예감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에서 충격적 반전의 열쇠를 쥔 범인으로 등장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 정해균은 몽타주에서 조희봉과 콤비를 이루는 최형사로 활약한다. 그는 스크린에는 이제 갓 데뷔한 신인이지만 연극계에서는 미친 존재감을 자랑하는 연기파 배우로 정평이 나 있다. 정해균은 몽타주를 통해 내가 살인범이다에서 보여준 것과 180도 다른 유머 넘치는 캐릭터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친근감 있게 다가갈 예정이다.

더불어 대중성과 작품성을 아우르는 여러 장르의 영화에서 선 굵은 카리스마 연기를 선보이는 흥행의 주역들인 기주봉, 유승목, 이준혁 등이 총 출동해 사건의 결정적 단서를 풀어가 작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다.

대한민국 대표 명배우들의 총 출동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는 영화 몽타주는 언론시사회에서 인정 받은 영화적 완성도와 압도적인 후반 30분의 가슴 뜨거운 반전, 그리고 추격 끝 찾아오는 감동적 결말로 오는 16일 대한민국을 매료시킬 것이다.

ybc@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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