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가 산업융합 활성화를 위해 범부처 차원의 ‘산업융합 규제 개선 및 애로 해결 추진단’을 운영합니다.
산업부는 오늘(14일) 오후 3시, 규제 관련 정부부처와 심영섭 산업융합촉진 옴부즈만, 국가산업융합지원센터·주요 업종단체와 연구기관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추진단 첫 회의를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추진단은 융합 규제와 애로 실태조사, 융합기술 공급산업군-수요산업 간 연석회의 개최, 현장 방문 등을 통해 규제 개선 수요를 발굴하고 다음 달 중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7월 개선방안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이관섭 산업정책실장은 “산업융합은 우리 경제가 Fast Follower에서 First Mover로 도약할 수 있는 창조경제의 핵심전략으로, 주력산업의 성장 모멘텀을 확보할 수 있는 새로운 성장 DNA”라며, “산업융합 활성화를 위해 범정부 차원에서 유기적 협력이 필요한만큼, 각 부처와 업계에서 긴밀히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산업부는 오늘(14일) 오후 3시, 규제 관련 정부부처와 심영섭 산업융합촉진 옴부즈만, 국가산업융합지원센터·주요 업종단체와 연구기관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추진단 첫 회의를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추진단은 융합 규제와 애로 실태조사, 융합기술 공급산업군-수요산업 간 연석회의 개최, 현장 방문 등을 통해 규제 개선 수요를 발굴하고 다음 달 중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7월 개선방안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이관섭 산업정책실장은 “산업융합은 우리 경제가 Fast Follower에서 First Mover로 도약할 수 있는 창조경제의 핵심전략으로, 주력산업의 성장 모멘텀을 확보할 수 있는 새로운 성장 DNA”라며, “산업융합 활성화를 위해 범정부 차원에서 유기적 협력이 필요한만큼, 각 부처와 업계에서 긴밀히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