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임신 9주차 가수 백지영(37)이 한달 전 베이비카페에 출입했던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13일 한 누리꾼은 트위터를 통해 백지영에게 `안녕하세요. 우선 결혼 정말 축하드려요. 혹시 한달 전에 베이비카페에서 사진 찍었는데 기억하시나요? 그때 사진 블로그에 올렸더니 다들 부럽다고 난리였어요. 방문자수도 많고요. 정말 예쁜 추억 남겨주셔서 감사해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백지영은 `저도 방문했었어요. 아가 잘 크죠?`라며 답변을 남겼다.
베이비 카페는 놀이시설이 있는 카페로 아이들이 재밌게 놀 수 있는 테마 카페를 뜻한다. 백지영의 소속사 측은 14일 "백지영이 임신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알렸다. 이에 백지영의 한달 전 베이비카페에 방문이 알려지며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다.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오! 축하드려요 백지영 씨! 한달 전 방문도 화제네용!
sy7890@wowtv.co.kr
13일 한 누리꾼은 트위터를 통해 백지영에게 `안녕하세요. 우선 결혼 정말 축하드려요. 혹시 한달 전에 베이비카페에서 사진 찍었는데 기억하시나요? 그때 사진 블로그에 올렸더니 다들 부럽다고 난리였어요. 방문자수도 많고요. 정말 예쁜 추억 남겨주셔서 감사해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백지영은 `저도 방문했었어요. 아가 잘 크죠?`라며 답변을 남겼다.
베이비 카페는 놀이시설이 있는 카페로 아이들이 재밌게 놀 수 있는 테마 카페를 뜻한다. 백지영의 소속사 측은 14일 "백지영이 임신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알렸다. 이에 백지영의 한달 전 베이비카페에 방문이 알려지며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다.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오! 축하드려요 백지영 씨! 한달 전 방문도 화제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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