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속 전원(田園)식 오피스텔, 인덕원역 '데이드림'

인덕원역세권 도심속 힐링오피스텔, 데이드림 6월준공 특별분양

지난 4월 1일 부동산 정책발표 후 5월 추가 정책에서의 신규 및 미분양 오피스텔 양도세면제 혜택이 오피스텔 투자의 호재로 평가받고 있다.

데이드림건설은 경기 안양시 관양동에 ‘데이드림’ 오피스텔을 분양하고 있다. 지하철 4호선 인덕원역 옆 관양택지개발지구에 들어서는 이 오피스텔은 7층 높이에 108실 규모로, 1~2인 주거세대에 적합한 소형위주의 전용면적 18∼35m²(전용면적)이며, 1실당 분양가는 1억1800만 원부터다. TV, 냉장고, 비데, 에어컨, 침대, 컴퓨터책상, 벽걸이책장 등이 풀옵션 제공된다.

도심속의 전원(田園)식 오피스텔인 `데이드림`은 융자 50% 적용, 실투자금 5천 만원으로 연수익률 8%대 이상의 수익률로 회사에서 임차인을 모집중이다. 기준금리가 낮아져 은행금리가 2%대인 지금의 투자상황으로서는 은행보다 수익형 오피스텔의 상품에 더 관심을 갖고 있는 추세이다.

`데이드림오피스텔` 주변으로 서울 지하철 4호선 인덕원역 관양택지개발지구(동편마을)에 벤처타운이 조성되고 한독약품, 네오피데리티, 유빈스, 코원디에스티, 대흥기업, 이오테크닉스, 다아이벨, 인텍디지털 등 8개 기업체가 입주한다.

이에 따른 직접 고용인원이 2,500여명, 고용유발인원 1만1,000여명이 예상된다. 이들은 오피스텔의 탄탄하고 안정적인 임대 수요층을 형성 할 것으로 예상되고, 현재도 임대를 얻으려고 하는 문의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또한, 사업지 인근의 과천지식정보타운과 9개 기업체 1만 여명의 고용유발이 예상되는 안양벤처밸리가 현재 입주 가동중이며,, 대한전선의 스마트스퀘어등도 풍부한 임대수요를 뒷받침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대한전선의 스마트스퀘어는 2014년 본사 및 계열사 7개가, 2017년 계열사 5곳이 추가로 이주해 1~2인 주거세대의 임대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안양지역은 1~2인 주거 수요에 비해 공급은 매우 부족한 상태다. 최근 주택경기 침체가 계속되면서 임대사업에 적합한 투자상품으로 소형 오피스텔 인기가 높아지고 있지만, 안양지역은 2007년 이후 신규로 분양된 오피스텔이 없었고, 관양택지지구에 추가 분양될 오피스텔 물량도 400여실에 불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안양 인덕원역은 서울4호선과 인덕원선(인덕원~수원~동탄)과 판교선(월곶~인덕원~판교)이 예정진행 되어있어 앞으로 트리플 역세권 기능이 예상되며, 또한 금정~과천~의정부 GTX가 인덕원 근처 과천역을 통과함에 따라 강남권과의 12분 생활권이 메리트로 부상 될 수 있는 여건으로 주목 받고 있다.

데이드림오피스텔은 기존의 각박한 도심속 오피스텔과는 달리 관악산 등산로 및 조망, 청동기유적지, 출입구 바로 앞에 녹지공간이 있어 쾌적한 환경에서의 생활이 가능한 장점과 오피스텔의 단점인 주차공간도 1세대당 1대가 주어져 입주민들의 편의를 최대한 배려했다.

6월말 입주를 위해 마무리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중이며, 분양이 마무리 된 상황에서 일부 회사자산분을 특별분양하고 있다.

데이드림오피스텔은 계약자들에게 좀 더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홈페이지를 통해 공사 진행상황을 자세하게 안내하고 있다

문의 031-425-5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