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김지은 인턴기자] 배우 김성령의 훈남아들이 화제다.
김성령은 15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 코너 `헬로 스타(Hello Star)`에서 두 아들의 얼굴을 공개했다. 김성령은 "두 아들에게 `결혼해서 엄마랑 같이 살 것`이라고 항상 이야기한다. 아이들에게 존재감을 심어주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또한 김성령은 "항상 바빠서 아이들에게 잘해주지 못한다. 아이들에게는 정말 미안하다"고 고백했다. 김성령의 훈남 스타일의 두 아들은 듬직한 모습으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사진=SBS `한밤의 TV연예`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김성령 닮았으면 두 아들 훈남 보장.
kelly@wowtv.co.kr
김성령은 15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 코너 `헬로 스타(Hello Star)`에서 두 아들의 얼굴을 공개했다. 김성령은 "두 아들에게 `결혼해서 엄마랑 같이 살 것`이라고 항상 이야기한다. 아이들에게 존재감을 심어주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또한 김성령은 "항상 바빠서 아이들에게 잘해주지 못한다. 아이들에게는 정말 미안하다"고 고백했다. 김성령의 훈남 스타일의 두 아들은 듬직한 모습으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사진=SBS `한밤의 TV연예`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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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 닮았으면 두 아들 훈남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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