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허경환의 집이 공개됐다.
18일 KBS2 ‘인간의 조건’ 멤버들은 고마운 사람들에게 떡으로 마음을 전하라는 미션을 받았다. 이날 허경환은 방앗간을 찾아 주인 할머니와 쑥떡을 직접 만들어 부모님께 직접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허경환은 쑥떡을 들고 통영 부모님집을 예고 없이 들이닥쳤다. 그러자 허경환 부모님은 난색을 표해 웃음을 유발했다. 특히 허경환의 어머니는 민낯을 부끄러워하며 선글라스까지 착용해 폭소를 자아냈다.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허경환 어머니도 개그맨 수준이시다” “허경환 가족들 보니 모두 닮았다” “허경환 집 좋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KBS2 ‘인간의 조건’ 방송 캡처)
18일 KBS2 ‘인간의 조건’ 멤버들은 고마운 사람들에게 떡으로 마음을 전하라는 미션을 받았다. 이날 허경환은 방앗간을 찾아 주인 할머니와 쑥떡을 직접 만들어 부모님께 직접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허경환은 쑥떡을 들고 통영 부모님집을 예고 없이 들이닥쳤다. 그러자 허경환 부모님은 난색을 표해 웃음을 유발했다. 특히 허경환의 어머니는 민낯을 부끄러워하며 선글라스까지 착용해 폭소를 자아냈다.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허경환 어머니도 개그맨 수준이시다” “허경환 가족들 보니 모두 닮았다” “허경환 집 좋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KBS2 ‘인간의 조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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