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보도전문채널 뉴스Y 조승연 앵커가 기상캐스터를 향해 장난을 치다 낸 생방송 사고가 네티즌의 관심을 끌었다.
해당 영상에서 조승연 앵커는 날씨 소개 뒤 스튜디오로 카메라가 넘어간 상황에서 이를 모르고 이여진 기상캐스터를 향해 "어머 쟤 스튜어디스 같아"라며 손가락으로 가리켰다. 이여진 기상캐스터는 리본이 있는 줄무늬 블라우스에 검은색 스커트를 착용했다.
이어 뒤늦게 상황을 파악, 입을 막으며 당황한 모습으로 서둘러 뉴스를 마무리했다.(사진= `뉴스Y`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잉? 조금만 조심하시지...어쩌다가...
sy7890@wowtv.co.kr
해당 영상에서 조승연 앵커는 날씨 소개 뒤 스튜디오로 카메라가 넘어간 상황에서 이를 모르고 이여진 기상캐스터를 향해 "어머 쟤 스튜어디스 같아"라며 손가락으로 가리켰다. 이여진 기상캐스터는 리본이 있는 줄무늬 블라우스에 검은색 스커트를 착용했다.
이어 뒤늦게 상황을 파악, 입을 막으며 당황한 모습으로 서둘러 뉴스를 마무리했다.(사진= `뉴스Y`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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