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별 기린 깨알샷 (사진= 하하 트위터)
별·하하가 `기린`과의 깨알샷을 공개했다.
하하는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기린”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하하와 그의 아내 별이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때 두 사람이 기대있는 유리면으로 배우 이광수에 모습이 비친 모습이 담겨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서 이광수는 얼굴을 거꾸로 한 채 특유의 멍한 표정으로 보는 다시 한번 웃음을 선사했다.
`하하 별 기린 깨알샷`을 접한 누리꾼들은 “기린 이광수 존재감 있네” “이광수 진짜 기린같다” “하하 별 사진인데 이광수가 주인공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하·별 부부는 지난해 11월 결혼해 현재 임신 6개월째에 접어들었다. 올 가을 출산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