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그룹 비스트 멤버 윤두준의 `엘르` 화보가 공개됐다.
윤두준은 최근 패션 매거진 `엘르` 6월호의 화보 촬영과 인터뷰에 참여했다. 이번 화보는 싱그러운 정원이 인상적인 한 저택에서 진행됐으며, 윤두준의 여유롭고 편안한 모습과 나긋나긋한 시선을 담았다. 특히 그가 맘에 들어하는 왼쪽 얼굴을 담은 옆모습이 인상적이다.
윤두준은 최근 종영한 KBS2드라마 `아이리스 2: 뉴제너레이션 `에서 서현우 역을 맡아 연기자로서의 가능성을 대중에게 인지시켰다.
윤두준은 `엘르`와의 인터뷰에서 이러한 성공적인 행보에 대해 "운이 좋았다"며 "긍정적인 성격이에요. 저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해요. 난 소중한 존재고 잘될 수 있고 기회가 올 거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윤두준은 멤버들의 활발한 개인 활동에 대해 응원을 보내며 곧 `비스트`로 활동할 것이라는 근황을 공개했다. 윤두준은 새 앨범의 컨셉트에 대해 말을 아끼면서도 "힘을 좀 빼고 갔어요. 비스트는 서정적인 노래를 하고 싶어 하는 팀이기도 하거든요"라며 살짝 귀띔했다.(사진=엘르)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올블랙 의상으로 섹시하게! 멋있는걸?
sy7890@wowtv.co.kr
윤두준은 최근 패션 매거진 `엘르` 6월호의 화보 촬영과 인터뷰에 참여했다. 이번 화보는 싱그러운 정원이 인상적인 한 저택에서 진행됐으며, 윤두준의 여유롭고 편안한 모습과 나긋나긋한 시선을 담았다. 특히 그가 맘에 들어하는 왼쪽 얼굴을 담은 옆모습이 인상적이다.
윤두준은 최근 종영한 KBS2드라마 `아이리스 2: 뉴제너레이션 `에서 서현우 역을 맡아 연기자로서의 가능성을 대중에게 인지시켰다.
윤두준은 `엘르`와의 인터뷰에서 이러한 성공적인 행보에 대해 "운이 좋았다"며 "긍정적인 성격이에요. 저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해요. 난 소중한 존재고 잘될 수 있고 기회가 올 거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윤두준은 멤버들의 활발한 개인 활동에 대해 응원을 보내며 곧 `비스트`로 활동할 것이라는 근황을 공개했다. 윤두준은 새 앨범의 컨셉트에 대해 말을 아끼면서도 "힘을 좀 빼고 갔어요. 비스트는 서정적인 노래를 하고 싶어 하는 팀이기도 하거든요"라며 살짝 귀띔했다.(사진=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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