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은 2013년 인턴사원 243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체 선발 인원 가운데 고졸이하는 56명이 뽑혔고, 청년인턴 226명, 지역인재 138명, 여성은 58명이 각각 선발됐습니다.
인턴사원들은 오는 6월 10일부터 11월 9일까지 현장에서 근무하게 되며, 실무수습 능력 등을 종합 평가해 상위 40∼50% 이내의 성적 우수자는 오는 12월 정규직으로 채용됩니다.
정창영 코레일 사장은 “이번 선발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정부의 청년 실업난 해소 정책에 적극 부응하기 위한 것”이라며 “청년친화적 일자리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전체 선발 인원 가운데 고졸이하는 56명이 뽑혔고, 청년인턴 226명, 지역인재 138명, 여성은 58명이 각각 선발됐습니다.
인턴사원들은 오는 6월 10일부터 11월 9일까지 현장에서 근무하게 되며, 실무수습 능력 등을 종합 평가해 상위 40∼50% 이내의 성적 우수자는 오는 12월 정규직으로 채용됩니다.
정창영 코레일 사장은 “이번 선발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정부의 청년 실업난 해소 정책에 적극 부응하기 위한 것”이라며 “청년친화적 일자리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