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유진이 24일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마이 라띠마`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서 미소를 지으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지난 1월 소유진은 요식업체 대표인 백종문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소유진은 "결혼한 지 얼마 안돼서 아직 설레임이 가라앉지 않았다"며 새 신부다운 수줍은 미소를 띄었다.
‘마이 라띠마’는 세상에 홀로 버려진 남자 수영(배수빈)과 돌아갈 곳도 없이 세상에 고립된 여자 마이 라띠마(박지수)가 절망의 끝에서 만나 희망과 배신의 변주곡을 그리는 휴먼 멜로드라마다.
감독 유지태의 첫 장편연출작으로도 주목받는 `마이 라띠마`는 오는 6월 6일 개봉된다.
지난 1월 소유진은 요식업체 대표인 백종문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소유진은 "결혼한 지 얼마 안돼서 아직 설레임이 가라앉지 않았다"며 새 신부다운 수줍은 미소를 띄었다.
‘마이 라띠마’는 세상에 홀로 버려진 남자 수영(배수빈)과 돌아갈 곳도 없이 세상에 고립된 여자 마이 라띠마(박지수)가 절망의 끝에서 만나 희망과 배신의 변주곡을 그리는 휴먼 멜로드라마다.
감독 유지태의 첫 장편연출작으로도 주목받는 `마이 라띠마`는 오는 6월 6일 개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