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현 토익 시험 6번 만점 인증
[한국경제TV 유병철 기자] 최근 싱글 앨범 ‘It’s Alright‘을 발표한 가수 시현의 엄친딸 인증샷이 네티즌들을 놀라게 했다.
시현은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토익 만점 성적표 인증샷을 게재했는데 사진 속 성적표에는 토익 만점인 990점이 선명하게 찍혀 있었다.
소속사 측은 “시현은 지금까지 TOEIC 평가시험 4번, TOEIC. S&W 평가시험 2번 만점을 받았고 토플 작가로도 활동하며 4권의 책을 출판했다”고 밝혔다.
누리꾼들은 “시현 엄친딸 인정!”, “어쩐지…발음이 남달랐다.”, “경악할 성적표다.”, “너무 부럽다.”, “얄밉다.”, “시현한테 과외 받고 싶다.” 등 시현의 영어실력을 부러워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시현은 뛰어난 영어 실력을 바탕으로 현재 아리랑 라디오 ‘Sound K’ DJ로 활동 중이다.
ybc@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