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지난 26일 국내 통신업계 최초로 기업공식 유투브 채널의 조회수가 누적 1천만 회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2011년 1월 오픈한 SK텔레콤 유튜브 채널은 현재까지 852편의 브랜딩과 광고 프로모션 등을 활용해 고객들과 소통해 왔습니다.
SK텔레콤 유튜브 채널은 누적 재생시간 6,241,642분, 고정 구독자 10,654명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최근 론칭한 SK텔레콤의 신규캠페인인 ‘LTE 무한능력 눝’의 광고 영상들은 유튜브 조회수 약 400만 회를 기록하며 젊은 층에게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SK텔레콤 관계자는“재미와 공감을 함께 이끌어 낼 수 있는 콘텐츠를 기존의 유통채널 외에 다양한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함으로써 기업과 고객간의 거리를 좁혀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