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김지은 인턴기자] 각 분야별 최강 동안 스타가 공개됐다.
27일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스타의 동안 비결과 가장 잘 관리한 스타 순위가 공개됐다.
동안 비결의 첫 번째는 헤어스타일. 헤어스타일을 가장 잘 관리한 스타는 김희선이었다. 전문가는 "헤어밴드를 유행시켰던 적도 있다. 결혼을 했고 아이도 있는데 나이에 비해 머릿결 관리도 잘하고 헤어컬러의 변화로 조금 더 어려 보이는 효과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두 번째 동안 비결은 피부였다. 전문가가 뽑은 피부를 잘 관리한 스타는 전인화 였다. 그 이유는 "중년의 나이에도 매끈하고 탄력있는 피부를 유지하고 있다"며 "약 20살이나 어려 보이는 피부 결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세 번째 동안 비결은 몸매였다. 전문가는 "키도 크고 글래머러스해서 관리를 못 하면 살쪄 보일 수 있다. 자기관리를 정말 열심히 하는 것 같다"며 몸매를 잘 관리하는 스타로 김혜수를 뽑았다.(사진=MBC `기분 좋은 날`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누구나 인정할 만하네.
kelly@wowtv.co.kr
27일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스타의 동안 비결과 가장 잘 관리한 스타 순위가 공개됐다.
동안 비결의 첫 번째는 헤어스타일. 헤어스타일을 가장 잘 관리한 스타는 김희선이었다. 전문가는 "헤어밴드를 유행시켰던 적도 있다. 결혼을 했고 아이도 있는데 나이에 비해 머릿결 관리도 잘하고 헤어컬러의 변화로 조금 더 어려 보이는 효과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두 번째 동안 비결은 피부였다. 전문가가 뽑은 피부를 잘 관리한 스타는 전인화 였다. 그 이유는 "중년의 나이에도 매끈하고 탄력있는 피부를 유지하고 있다"며 "약 20살이나 어려 보이는 피부 결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세 번째 동안 비결은 몸매였다. 전문가는 "키도 크고 글래머러스해서 관리를 못 하면 살쪄 보일 수 있다. 자기관리를 정말 열심히 하는 것 같다"며 몸매를 잘 관리하는 스타로 김혜수를 뽑았다.(사진=MBC `기분 좋은 날`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누구나 인정할 만하네.
kelly@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