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해밍턴, 윤후 라이벌 지목 "잘먹고 귀여운 캐릭터 겹쳐" '폭소'

입력 2013-05-27 14:42   수정 2013-05-27 14:4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이 라이벌로 윤후를 지목해 화제다.



27일 방송될 `현장 토크쇼 택시`녹화에는 신흥 예능 대세로 활약 중인 류수영과 샘 해밍턴이 등장했다.

평소 김구라와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샘 해밍턴은 시끌벅적한 등장부터 김구라와의 환상 호흡으로 예능계의 샛별다운 모습을 여과 없이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샘 해밍턴은 "2013년 연예대상을 조심스럽게 지켜봐도 되지 않겠느냐"는 질문에 "기대하고 있다. 원래는 로버트 할리 씨와의 경쟁을 생각했는데 지금은 윤후를 의식하고 있다. 잘 먹고 귀여운 캐릭터가 나와 겹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밖에도 류수영과 샘 해밍턴은 현재 군대를 무대로 출연 중인 `일밤 - 진짜 사나이` 멤버들과의 관계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힐 예정이다. 또한 몰래 온 손님 손진영과 샘 해밍턴과의 스파크 튀는 신경전과 먹방 대결 등으로 웃음을 전할 계획이다.(사진= tvN)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샘 해밍턴 라이벌 윤후? 전 윤후에 한 표!

sy7890@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