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배우 손예진이 매혹적인 웨딩드레스 자태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7일 첫방송된 KBS2 드라마 `상어`(김지우 극본, 박찬홍 연출)에서는 현재와 과거를 교차편집하는 기법으로 흥미를 유발시켰다. 특히 이 과정에서 서울지검 검사 조해우(손예진)의 결혼식 장면이 전파를 타 눈길을 끌었다.
이날 조해우는 가야호텔 전략기획 본부장 오준영(하석진)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손예진은 순백의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손예진은 목 라인과 어깨 라인을 부각시킨 것은 물론, 깊게 파인 쇄골 라인까지 드러내며 여성미를 한껏 강조했다. 손예진은 웨딩드레스와 더불어 특유의 살인미소까지 보여주며 완벽한 신부의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28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AGB 닐슨미디어리서치(전국 기준)에 따르면 27일 방송된 `상어`의 시청률은 8.2%를 기록, 동 시간대 꼴지로 출발했다.동 시간대 방송된 MBC 드라마 `구가의 서`는 16.4%를, SBS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는 11.1%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사진=KBS2 드라마 `상어`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손예진 웨딩드레스 자태… 이 장면 하나만으로도 올킬!
min@wowtv.co.kr
27일 첫방송된 KBS2 드라마 `상어`(김지우 극본, 박찬홍 연출)에서는 현재와 과거를 교차편집하는 기법으로 흥미를 유발시켰다. 특히 이 과정에서 서울지검 검사 조해우(손예진)의 결혼식 장면이 전파를 타 눈길을 끌었다.
이날 조해우는 가야호텔 전략기획 본부장 오준영(하석진)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손예진은 순백의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손예진은 목 라인과 어깨 라인을 부각시킨 것은 물론, 깊게 파인 쇄골 라인까지 드러내며 여성미를 한껏 강조했다. 손예진은 웨딩드레스와 더불어 특유의 살인미소까지 보여주며 완벽한 신부의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28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AGB 닐슨미디어리서치(전국 기준)에 따르면 27일 방송된 `상어`의 시청률은 8.2%를 기록, 동 시간대 꼴지로 출발했다.동 시간대 방송된 MBC 드라마 `구가의 서`는 16.4%를, SBS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는 11.1%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사진=KBS2 드라마 `상어`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손예진 웨딩드레스 자태… 이 장면 하나만으로도 올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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