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2015년까지 빅데이터·모바일 활용을 핵심으로 한 `초협력 전자정부`로 한단계 진화합니다.
서울시는 IT기술을 접목해 데이터의 공유·융합으로 시정을 해결하는 `초협력 전자정부`를 선언하고 2015년까지의 로드맵을 29일 발표했습니다.
이를 위해 `공공WiFi` 1만개 소를 구축해 IT환경을 업그레이드하고, 장애인·고령층 기기 보급을 통해 디지털 사회통합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 심야버스 노선·택시 매치 메이킹 등 데이터를 시정 전반에 접목하는 한편 모바일 투표서비스 등을 도입하는 등 시민들의 참여도 유도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IT기술을 접목해 데이터의 공유·융합으로 시정을 해결하는 `초협력 전자정부`를 선언하고 2015년까지의 로드맵을 29일 발표했습니다.
이를 위해 `공공WiFi` 1만개 소를 구축해 IT환경을 업그레이드하고, 장애인·고령층 기기 보급을 통해 디지털 사회통합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 심야버스 노선·택시 매치 메이킹 등 데이터를 시정 전반에 접목하는 한편 모바일 투표서비스 등을 도입하는 등 시민들의 참여도 유도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