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금융지주 자회사인 ‘한국인프라자산운용㈜’가 지난 24일 정기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사명을 ‘KDB인프라자산운용㈜’로 변경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2003년 10월에 설립되어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이하는 KDB인프라자산운용㈜는 그동안 도로, 철도, 항만 등 국가경제에 근간이 되는 사회기반시설의 건설과 운용에 전문적인 Track-record를 쌓아온 국내 1위의 인프라펀드 전문자산운용사로 성장해왔습니다.
송재용 KDB인프라자산운용 대표이사는 “KDB금융그룹의 일원으로서 ‘KDB Brand’ 가치를 부각하여 회사의 대외경쟁력을 제고하고, 산업은행 등 다른 계열사와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하고자 금번 사명 변경을 추진하게 되었다”면서 “이번 사명변경을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삼아 발전?에너지시설에 대한 투자 부문에서도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대체투자자산 운용사로 자리 매김 할 것이며, 향후 해외 인프라?발전시설의 인수 추진 등 해외시장을 적극 공략해 세계 10위권의 인프라펀드 전문운용사에 도전하고자 한다”고 중장기 경영비젼을 밝혔습니다.
2003년 10월에 설립되어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이하는 KDB인프라자산운용㈜는 그동안 도로, 철도, 항만 등 국가경제에 근간이 되는 사회기반시설의 건설과 운용에 전문적인 Track-record를 쌓아온 국내 1위의 인프라펀드 전문자산운용사로 성장해왔습니다.
송재용 KDB인프라자산운용 대표이사는 “KDB금융그룹의 일원으로서 ‘KDB Brand’ 가치를 부각하여 회사의 대외경쟁력을 제고하고, 산업은행 등 다른 계열사와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하고자 금번 사명 변경을 추진하게 되었다”면서 “이번 사명변경을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삼아 발전?에너지시설에 대한 투자 부문에서도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대체투자자산 운용사로 자리 매김 할 것이며, 향후 해외 인프라?발전시설의 인수 추진 등 해외시장을 적극 공략해 세계 10위권의 인프라펀드 전문운용사에 도전하고자 한다”고 중장기 경영비젼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