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김지은 인턴기자] 개그맨 양상국이 야구선수 고영민과 닮은꼴 절친(절친한 친구)이라고 밝혔다.

양상국은 내 달 1일 방송될 KBS2 `인간의 조건`에서 `진짜 친구 찾기` 체험을 했다. 양상국은 닮은꼴로 화제가 됐던 인연을 계기로 친구가 된 고영민을 찾아갔다.
양상국과 고영민은 같은 나이에 키도 비슷했지만 무엇보다 닮은꼴 외모로 함께 서있기만 해도 보는 사람을 웃게 했다.
이어 고영민은 "아들이 텔레비전에 나온 양상국을 보고 `아빠`라고 부른다"며 그 모습을 촬영한 동영상을 공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사진=KBS)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양상국이랑 고영민 데칼코마니야? 깜놀!
kelly@wowtv.co.kr

양상국은 내 달 1일 방송될 KBS2 `인간의 조건`에서 `진짜 친구 찾기` 체험을 했다. 양상국은 닮은꼴로 화제가 됐던 인연을 계기로 친구가 된 고영민을 찾아갔다.
양상국과 고영민은 같은 나이에 키도 비슷했지만 무엇보다 닮은꼴 외모로 함께 서있기만 해도 보는 사람을 웃게 했다.
이어 고영민은 "아들이 텔레비전에 나온 양상국을 보고 `아빠`라고 부른다"며 그 모습을 촬영한 동영상을 공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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