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안산시에서 3천억원 규모의 연립단지 재건축 사업을 맡게 됐습니다.
대우건설은 1일 총회를 통해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원곡연립 1단지 재건축 사업을 3천37억원에 수주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원곡연립 1단지 재건축 사업은 모두 1천653세대로, 지하 2층 ~ 지상 33층 아파트 14개동과 부대복리시설을 건축하는 사업입니다.
전체 세대 중 545세대가 일반에 분양되며, 전세대가 전용면적 49.9㎡ ~ 84.9㎡ 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대우건설은 1일 총회를 통해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원곡연립 1단지 재건축 사업을 3천37억원에 수주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원곡연립 1단지 재건축 사업은 모두 1천653세대로, 지하 2층 ~ 지상 33층 아파트 14개동과 부대복리시설을 건축하는 사업입니다.
전체 세대 중 545세대가 일반에 분양되며, 전세대가 전용면적 49.9㎡ ~ 84.9㎡ 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