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김지은 인턴기자] 채널A 이영돈 PD가 간헐적 단식 체험에 나섰다.
이영돈 PD는 3일 방송될 채널A `이영돈 PD, 논리로 풀다2`에서 기적의 다이어트로 불리는 간헐적 단식을 직접 체험했다.
이 PD는 본격적인 간헐적 단식에 돌입하기 전에 "유명인 중 멋진 몸매를 가진 사람이 누구라고 생각하느냐"는 제작진의 물음에 "영화배우 하정우"라며 "특히 하정우의 허리 라인이 예술이다. 하정우의 허리 라인처럼 되고 싶다"고 답했다.
한편 간헐적 단식이란 단식을 하지 않는 날은 평소대로 배불리 식사하면서 일주일에 한두 번 16시간에서 24시간 단식을 하면 살이 빠진다는 이론의 다이어트 방법으로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간헐적 단식의 효과를 두고 의료계에서는 "다이어트는 물론 암과 치매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의견과 "간헐적 단식은 국민 건강을 해치는 일"이라는 의견이 대립하고 있다.(사진=채널A)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이영돈 PD 해답을 알려주세요.
kelly@wowtv.co.kr
이영돈 PD는 3일 방송될 채널A `이영돈 PD, 논리로 풀다2`에서 기적의 다이어트로 불리는 간헐적 단식을 직접 체험했다.
이 PD는 본격적인 간헐적 단식에 돌입하기 전에 "유명인 중 멋진 몸매를 가진 사람이 누구라고 생각하느냐"는 제작진의 물음에 "영화배우 하정우"라며 "특히 하정우의 허리 라인이 예술이다. 하정우의 허리 라인처럼 되고 싶다"고 답했다.
한편 간헐적 단식이란 단식을 하지 않는 날은 평소대로 배불리 식사하면서 일주일에 한두 번 16시간에서 24시간 단식을 하면 살이 빠진다는 이론의 다이어트 방법으로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간헐적 단식의 효과를 두고 의료계에서는 "다이어트는 물론 암과 치매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의견과 "간헐적 단식은 국민 건강을 해치는 일"이라는 의견이 대립하고 있다.(사진=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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