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사진= 캠퍼스텐, 지바이게스 제공)
그룹 포미닛의 멤버 현아(20)가 자신의 공항패션 노하우를 공개했다.
현아는 최근 발행된 대학생활 정보지 ‘캠퍼스텐’과의 인터뷰에서 “공항 패션은 무조건 과하지 않아야 한다는 게 핵심”이라며 “평소 즐겨 입는 스타일에 약간의 포인트만 주는 게 가장 좋다”라고 밝혔다.
현아는 인터뷰에서 “미국이나 영국으로 떠나 현지의 패션 피플과 함께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패션 디자인에 도전하고 싶다”며 패션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현아는 자신의 공항패션 노하우와 더불어 여름 패션화보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현아는 몸에 딱 달라붙는 붉은색 반팔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거나 데님 슬리브리스에 흰색 바지를 매치하는 등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여름철 코디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