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약보합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4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0.06포인트 떨어진 1989.51를 기록했습니다.
투자주체별로는 순매도로 장을 시작했던 외국인이 장중 순매수로 돌아서면서 이날 총 1천86억원어치 주식을 사들였습니다.
반면에 기관과 개인은 각각 703억원, 431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냈습니다.
업종별로는 하락 우위였습니다.
의약품이 3% 이상 떨어졌고 의료정밀과 종이·목재도 각각 1.74%, 2.09% 밀렸습니다.
반면 운송장비가 1.29%, 전기가스는 0.71%가 올랐습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삼성전자는 전날 대비 0.52% 상승했고, 현대중공업은 3.25%의 강세를 보였습니다.
삼성생명과 기아차도 각각 2.36%, 2.01% 오른 반면 LG전자가 1.23%, NHN이 1.85% 하락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7.86포인트, 1.38% 내린 561.55에 장을 마치면서 닷새째 내림세를 보였습니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가 803억원, 20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도한 가운데 개인은 869억원을 사들였습니다.
업종별로는 건설과 운송·장비를 제외한 모든 업종이 하락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젬백스가 임상 3상 실패 소식에 장 초반부터 하한가까지 떨어진 반면, 셀트리온은 유방암 치료용 바이오시밀러의 제품허가를 신청 소식에 4%대 강세를 보였습니다.
특징 종목 중에는 예당이 변두섭 회장의 사망 소식에 하한가를 기록했고, 안국약품은 해외 시장 진출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4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0.06포인트 떨어진 1989.51를 기록했습니다.
투자주체별로는 순매도로 장을 시작했던 외국인이 장중 순매수로 돌아서면서 이날 총 1천86억원어치 주식을 사들였습니다.
반면에 기관과 개인은 각각 703억원, 431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냈습니다.
업종별로는 하락 우위였습니다.
의약품이 3% 이상 떨어졌고 의료정밀과 종이·목재도 각각 1.74%, 2.09% 밀렸습니다.
반면 운송장비가 1.29%, 전기가스는 0.71%가 올랐습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삼성전자는 전날 대비 0.52% 상승했고, 현대중공업은 3.25%의 강세를 보였습니다.
삼성생명과 기아차도 각각 2.36%, 2.01% 오른 반면 LG전자가 1.23%, NHN이 1.85% 하락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7.86포인트, 1.38% 내린 561.55에 장을 마치면서 닷새째 내림세를 보였습니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가 803억원, 20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도한 가운데 개인은 869억원을 사들였습니다.
업종별로는 건설과 운송·장비를 제외한 모든 업종이 하락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젬백스가 임상 3상 실패 소식에 장 초반부터 하한가까지 떨어진 반면, 셀트리온은 유방암 치료용 바이오시밀러의 제품허가를 신청 소식에 4%대 강세를 보였습니다.
특징 종목 중에는 예당이 변두섭 회장의 사망 소식에 하한가를 기록했고, 안국약품은 해외 시장 진출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