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배우 이상윤이 승마 연습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오는 7월 방송될 MBC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가제, 권순규 극본, 박서수 연출)에서 광해군 역을 맡은 이상윤이 일주일에 반 이상을 무술과 승마연습에 쏟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이상윤은 말과 하나가 되기 위해 평균 2~3시간 이상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이상윤은 광해 그 자체를 표현해내기 위해 아역들의 촬영분부터 세심하게 신경을 쓰고 있으며 오랜만에 사극 출연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캐릭터 분석에 열정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불의 여신 정이`는 도공들의 존경과 추앙을 받으며 조선 최고 도공의 자리에 오른 조선 최초 여성 사기장의 삶을 그린 작품으로 `구가의 서` 후속으로 방송된다.현재 방송중인 ‘구가의 서’ 후속으로 7월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다.(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min@wowtv.co.kr
오는 7월 방송될 MBC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가제, 권순규 극본, 박서수 연출)에서 광해군 역을 맡은 이상윤이 일주일에 반 이상을 무술과 승마연습에 쏟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이상윤은 말과 하나가 되기 위해 평균 2~3시간 이상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이상윤은 광해 그 자체를 표현해내기 위해 아역들의 촬영분부터 세심하게 신경을 쓰고 있으며 오랜만에 사극 출연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캐릭터 분석에 열정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불의 여신 정이`는 도공들의 존경과 추앙을 받으며 조선 최고 도공의 자리에 오른 조선 최초 여성 사기장의 삶을 그린 작품으로 `구가의 서` 후속으로 방송된다.현재 방송중인 ‘구가의 서’ 후속으로 7월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다.(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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