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가 제3차 통상추진위원회 실무회의를 개최했습니다.
통상추진위원회는 23개 관계부처가 참여해 통상 현안에 대해 부처간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는 단체로 이번 회의에서는 新통상 로드맵, 한-인도네시아 CEPA 협상 추진현황, 한-베트남 FTA 협상 추진현황과 계획, WTO 정부조달협상, DDA 무역원활화협상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한-인도네시아 CEPA와 관련해 지난 5.29일부터 진행된 제3차 협상 결과를 관계부처와 공유하고, 향후 협상을 가속화해 상생형 FTA의 모범사례로 추진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한-베트남 FTA 제2차 협상(5.22~24)에서 상품, 원산지, 서비스 등 분야별로 논의된 결과와 본격적인 협상방안에 대해 협의했습니다.
또, , WTO 정부조달협상은 중국의 가입이 주요 쟁점으로 양허 개선을 유도하기 위한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개정의정서의 이행 관련 우리의 입장 정립을 위한 협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통상추진위원회는 23개 관계부처가 참여해 통상 현안에 대해 부처간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는 단체로 이번 회의에서는 新통상 로드맵, 한-인도네시아 CEPA 협상 추진현황, 한-베트남 FTA 협상 추진현황과 계획, WTO 정부조달협상, DDA 무역원활화협상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한-인도네시아 CEPA와 관련해 지난 5.29일부터 진행된 제3차 협상 결과를 관계부처와 공유하고, 향후 협상을 가속화해 상생형 FTA의 모범사례로 추진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한-베트남 FTA 제2차 협상(5.22~24)에서 상품, 원산지, 서비스 등 분야별로 논의된 결과와 본격적인 협상방안에 대해 협의했습니다.
또, , WTO 정부조달협상은 중국의 가입이 주요 쟁점으로 양허 개선을 유도하기 위한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개정의정서의 이행 관련 우리의 입장 정립을 위한 협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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