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2013 미스코리아 서울 진 곽가현의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곽가현은 2007년 그룹 토이의 뮤직비디오 `프랑지파니`에 출연해 애절한 내면 연기를 보여줬다. 또한 6년 전 영상임에도 지금과 다를 바 없는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곽가현은 4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2013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서울 진으로 본선에 참가했지만 무관에 그쳤다. 역대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선 서울 진이 미스코리아 진으로 등극하는 경우가 많았기에 이같은 상황은 이변으로 받아들여졌다.
또한 곽가현은 MBC 드라마 `마의`에 명성왕후 역할로 출연한 경력 외에도 다수의 연예활동 경력이 있어 본선 이전부터 논란이 됐다. 특히 연기자 경력 때문에 무관에 그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사진=유희열 뮤직비디오 `프랑지파니` 영상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곽가현 6년 전, 유희열 뮤비라니! 신기해!
sy7890@wowtv.co.kr
곽가현은 2007년 그룹 토이의 뮤직비디오 `프랑지파니`에 출연해 애절한 내면 연기를 보여줬다. 또한 6년 전 영상임에도 지금과 다를 바 없는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곽가현은 4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2013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서울 진으로 본선에 참가했지만 무관에 그쳤다. 역대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선 서울 진이 미스코리아 진으로 등극하는 경우가 많았기에 이같은 상황은 이변으로 받아들여졌다.
또한 곽가현은 MBC 드라마 `마의`에 명성왕후 역할로 출연한 경력 외에도 다수의 연예활동 경력이 있어 본선 이전부터 논란이 됐다. 특히 연기자 경력 때문에 무관에 그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사진=유희열 뮤직비디오 `프랑지파니` 영상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곽가현 6년 전, 유희열 뮤비라니!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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