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김지은 인턴기자] 배우 이보영의 파자마 패션이 공개돼 화제다.
5일 방송된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첫 회에서 이보영은 돈 밖에 모르는 사랑스러운 속물 국선전담변호사 장혜성으로 분해 뻔뻔하고 당돌한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6일 방송될 `너의 목소리가 들려` 2회에서 이보영은 까칠, 도도한 모습 대신 집에서는 컬러풀한 꽃무늬 파자마를 애용하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 관계자는 "극 중 혜성은 까칠하고 도도해 보이지만 보면 볼수록 사랑스럽고 귀여운 매력이 있는 인물이다"라며 "혜성의 까면 깔수록 더해지는 양파 같은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니 기대하셔도 좋다"고 말했다.(사진=DRM미디어, 김종학 프로덕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이보영 반전 매력 기대된다!
kelly@wowtv.co.kr
5일 방송된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첫 회에서 이보영은 돈 밖에 모르는 사랑스러운 속물 국선전담변호사 장혜성으로 분해 뻔뻔하고 당돌한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6일 방송될 `너의 목소리가 들려` 2회에서 이보영은 까칠, 도도한 모습 대신 집에서는 컬러풀한 꽃무늬 파자마를 애용하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 관계자는 "극 중 혜성은 까칠하고 도도해 보이지만 보면 볼수록 사랑스럽고 귀여운 매력이 있는 인물이다"라며 "혜성의 까면 깔수록 더해지는 양파 같은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니 기대하셔도 좋다"고 말했다.(사진=DRM미디어, 김종학 프로덕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이보영 반전 매력 기대된다!
kelly@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