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올챙이댄스, 엉덩이 씰룩 씰룩 꼬물 꼬물 '깜찍 폭발'

[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바이브 멤버 윤민수 아들 윤후 군이 올챙이댄스를 공개했다.



9일 방송된 MBC `일밤- 아빠 어디가`(이하 `아빠 어디가`)에서는 두 번째 캠핑특집으로 다섯 아빠와 아이들이 시골 마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방송에서 가족들은 `이종혁 아빠와 함께 하는 아빠 놀아줘` 시간을 가졌다.

먼저 이종혁 아빠와 함께 목청껏 노래를 불렀다. 이어 율동을 배우는 시간에는 아이들이 함께 `올챙이송` 노래를 부르고 춤을 췄다.

윤후는 `올챙이송` 가사에 맞춰 엉덩이를 씰룩이며 깜찍한 올챙이 댄스를 보여줘 웃음을 줬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윤후 올챙이댄스 정말 사랑스러워" "윤후 올챙이댄스 윤후같은 아들 있었으면 좋겠다" "윤후 올챙이댄스 윤후야 누나가 많이 좋아해" "윤후 올챙이 댄스 윤후 정말 꼬물꼬물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아빠 어디가`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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