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셀프디스, ‘정글의 법칙’ 조작논란 패러디에 폭소

입력 2013-06-10 10:55  


▲ 김병만 셀프디스 (사진 = ‘개콘’ 방송 캡처)

김병만이 셀프디스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9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이하 ‘개콘’) 700회에서 ‘개콘’의 장수코너로 큰 사랑을 받았던 ‘달인’ 코너에서 김병만, 노우진, 류담 세 사람은 이전 모습 그대로 웃음을 만들어나가기 시작했다.

이날 김병만은 SBS ‘정글의 법칙’ 캐릭터를 그대로 가져와 ‘정글의 달인’으로 분했다. 류담은 김병만을 “서울방송 김병만 선생”이라고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더욱이 노우진은 관객들을 두고 “이분들을 놀라게 해선 안 돼”라고 말했고, 김병만은 “겨우 묻어놓은 걸 왜 다시 꺼내냐. 너 때문에 또 2주는 간다”며 받아 쳤다. 앞서 조작논란을 일으켰던 ‘정글의 법칙’ 김병만의 발언을 그대로 패러디한 것.

‘김병만 셀프디스’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병만 셀프디스, 여전한 개그 본능”, “김병만 셀프디스, 이젠 잊혀질 때도 됐는데”, “김병만 셀프디스에 빵 터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국경제TV 와우스타 김현우 기자 wowsta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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