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주협회가 오는 14일부터 이틀동안 2013년도 사장단 연찬회를 개최합니다.
이윤재 선주협회 회장을 비롯해 외항해운업계 사장단 80여명이 참석하는 연찬회에서는 해운보증기금 설립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집니다.
또 금융위기 여파와 선박공급 과잉으로 해운시장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이에 대한 대책과 선사들의 유동성 확보 방안 협의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한국선주협회는 해운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중장기 전략을 모색하고 정부 관계부처와의 정책조율을 위해 지난 2002년부터 정례적으로 사장단 연찬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윤재 선주협회 회장을 비롯해 외항해운업계 사장단 80여명이 참석하는 연찬회에서는 해운보증기금 설립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집니다.
또 금융위기 여파와 선박공급 과잉으로 해운시장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이에 대한 대책과 선사들의 유동성 확보 방안 협의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한국선주협회는 해운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중장기 전략을 모색하고 정부 관계부처와의 정책조율을 위해 지난 2002년부터 정례적으로 사장단 연찬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