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김주경 기자] 가수 김바다와 아웃사이더가 서울 청담동 꼴라주 플러스에서 진행된 케이블채널 MBC Music의 `피크닉 라이브, 소리 풍경(소풍)` 녹화현장에서 열정적 공연을 펼치고 있다.
17일 오후 11시 `MBC 뮤직`에서 방송되는 `피크닉 라이브, 소리 풍경(소풍)`(연출 조은석 최승락 PD)에는 알리가 `365일`, 아웃사이더가 `외톨이`, 김바다가 `N.surf` 등의 솔로곡을 선보이며, 알리와 김바다가 `이기적이야` `주인공` `베인`, 아웃사이더와 김바다가 `연인과의 거리`를 듀엣으로 부르며, 알리-아웃사이더-김바다가 다 함께 `돌멩이의 꿈` `Emotional Computer` 등의 노래를 선보인다.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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