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협력사 모임인 `삼성전자 협력사 협의회(이하 협성회)`가 2차 협력사들과 `2013년 공정거래·동반성장 협약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협성회 소속 중견기업 25개사와 이들이 거래하고 있는 589개 2차 협력사가 참여했습니다.
협성회와 2차 협력사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표준하도급계약서의 사용과 합리적인 납품 단가 조정, 결제 수단과 대금 지급조건 개선, 협력사 지원인력 운영, 준법경영 시스템 도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대기업 협력사인 중견기업이 2차 협력사와 공정거래 협약을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협성회 소속 중견기업인 박경수 피에스케이 대표는 "삼성으로부터 전수받은 역량과 노하우를 협력사들에게 전달해 삼성의 성공 DNA를 중소기업에게도 확산시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협성회 소속 중견기업 25개사와 이들이 거래하고 있는 589개 2차 협력사가 참여했습니다.
협성회와 2차 협력사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표준하도급계약서의 사용과 합리적인 납품 단가 조정, 결제 수단과 대금 지급조건 개선, 협력사 지원인력 운영, 준법경영 시스템 도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대기업 협력사인 중견기업이 2차 협력사와 공정거래 협약을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협성회 소속 중견기업인 박경수 피에스케이 대표는 "삼성으로부터 전수받은 역량과 노하우를 협력사들에게 전달해 삼성의 성공 DNA를 중소기업에게도 확산시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