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STX 신용등급 'B-'로 강등

신인규 기자

입력 2013-06-14 17:5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한국신용평가가 STX의 신용등급을 `BB-`에서 `B-로 강등했습니다.

한신평 측은 "STX팬오션이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가고 STX에너지의 보유 지분율 문제와 같이 STX가 보유한 계열사의 주식 가치의 변동성이 커졌다"고 강등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한신평은 "STX의 최대주주였던 포스텍의 보유 지분이 점차 줄어들면서 그룹 지배구조에도 일부 변동이 생기고 있다"며 등급 전망도 `하향 검토`를 유지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