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하, "수지 '구가의 서' 분위기 메이커 청량제 같아"

입력 2013-06-16 19:54   수정 2013-06-16 19:56

배우 조성하가 분위기 메이커로 수지를 꼽아 화제다.



16일 생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MBC 드라마 `구가의 서` 촬영 현장을 찾아갔다.

이날 방송에서 조성하는 "분위기 메이커는 누구냐"라는 리포터의 질문에 "역시 수지다. 청량제 같은 역할을 잘 해주고 있다"라고 대답했다.

이를 들은 수지는 "동의 한다. 나이도 어리고 선배님들도 많고 그래서 앞에서 예쁜 짓을 많이 한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조성하 수지 훈훈해" "조성하 수지 예쁜 짓 궁금해" "조성하 수지 보기 좋다" "조성하 수지 정말 예뻐하시는 듯" "조성하 수지 요즘 잘 보고 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sy7890@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